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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아이들이 무척 좋아합니다.
작성일 2015/08/19 18:03:05 이름 황숙

 

안녕하세요. 조금 늦었지만 이렇게 감사 인사를 드리러 찾아뵙니다.

시작에 앞서, 우선 맛있는 밥을 차려주시고, 아이들이 아플 때 약을 챙겨주신 직원분들의 노고에

감사드립니다. 산 중임에도 철저한 준비 덕에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.

저희가 캠프를 간 날은 무척 덥고 햇살이 마구 쬐는 날씨였지요.

아이들은 버스 안에서 물놀이만 애달프게 기다리고, 선생님들은 아직 보지 못한

새로운 마을에 대한 불안감에 근심만 태울 따름이었습니다. 

하지만, 마을에 펼쳐진 탁 트인 논과, 시원한 바람이 부는 평상을 지나며 이런 불안감은 점점 옅어졌고

냉방이 잘되는 시원하고 널찍한 방과 편안한 숙소에 아이들마저 기뻐하였습니다.

기다리던 물놀이 시간에는 아이들이 뛰놀만큼 널찍한 수영장을 볼 수 있었고

깨끗한 샤워 시설덕에 아이들은 청결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.

몇차례의 외부 프로그램으로 지친 몸을 숙소에 누일 때는 그 따뜻함과 편안함 덕분에

아이들이 금세 잠이 들었고, 유독 그 날 아침을 맞는 아이들의 표정은 맑고 개운해보였습니다.

항상 위와 같이 좋은 모습으로 언젠가 다시 뵙길 기대하며

유독 이뻤던 그 날 밤하늘을 회상하며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.

 

 

연등지역아동센터

 

지도교사 황 숙   

 

 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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